※ 위 사진은 실물사진입니다. 모니터에 따라 색상이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의 분청사기철화삼엽문자라병입니다.
자라 모양의 넓적한 몸체와 위로 솟은 주둥이를 갖춘 병으로 야외에서 사용할 술이나 물을 담는 용기입니다.
일반 자라병과는 달리 윗면에 손잡이가 달린 매우 희귀한 자라병입니다.
수리없이 완전합니다.
높이x둘레x입지름 : 180×602x65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