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 위 사진은 실물사진입니다. 모니터에 따라 색상이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경대는 화장품 및 화장도구를 담아두고 화장할 때 사용하는 기구로서
고려시대까지는 구리로 만든 거울인 동경을 주로 사용하였습니다.
조선시대에 이르러 경대가 대중화 되었습니다.
경대는 위쪽 내부에는 거울이 달려 있고, 아래쪽에는 서랍이 달려 있어
화장품과 화장도구를 보관하기에 편리 하였습니다.
일제강점기에 사용 한 경대로 보이며, 서랍의 크기가 짧게 제작 되었습니다.
가로×세로x높이 : 270×370x165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