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 미술품






※ 위 사진은 실물사진입니다. 모니터에 따라 색상이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가야시대의 장경호 입니다.
장경호는 목이 그릇 높이의 5분의 1 이상이 되는 둥근 항아리로서
곡식을 담아 놓거나 이동할 때 쓰였습니다.
이 장경호는 구연부에 이가 나갔으며, 삼단의 파상문이 새겨져 있습니다.
또한 둥근 바닥에 문화재 반출을 금지 하기 위해 1960~70년대에
문화재관리국에서 발급한 적색 인지와 관리번호가 붙어있습니다.
입지름×높이 : 90×175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