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사진은 실물사진입니다. 모니터에 따라 색상이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 초기로 보여지는 백자합입니다.
몸체와 뚜껑이 흡사하게 생겼으며,
몸체의 안쪽 가장자리에는 턱이 져 있습니다.
실유 하나없이 완전한 상태입니다.
서울미술품감정협회의 감정서가 있습니다.
높이x직경x굽높이: 120x160x178mm
굽직경x굽높이: 83x17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