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사진은 실물사진입니다. 모니터에 따라 색상이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발행년도가 확인 되지 않은 조선은행(미발행권)갑 1000원권입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희소성이 짙어지는 지폐는 

호조태환권과 조선은행 가쇄미발행권에 이어 

조선은행(미발행권)갑1000원권을 들수 있습니다. 

호조태환권은 대한민국 최초의 지폐로서 10매 내외 발견되었고,

조선은행 가쇄미발행권은 발행 매수가 100매로 기록 되어 있지만 

발견된 것은 27매 내외입니다. 

조선은행(미발행권)갑1000원권은 견양권이 국내 10매 정도, 

통용권은 극히 드문  5매 내외만 보입니다. 

앞으로는 조선은행 가쇄미발행권보다

 조선은행(미발행권)갑1000원권이 희소면에서 앞설 것으로 예측할 수 있습니다. 

이 지폐는  미사용급으로

이렇게 상태좋은 상품은 만나시기 어려운 지폐이므로 

수집의 1순위로 목표 세우심도 좋을 듯 합니다. 

10년 내외의 출회 빈도를 참고 하였습니다.

규격: 172x98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