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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은 실물사진입니다. 모니터에 따라 색상이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약 250여년 된 용거북이 한쌍입니다.
용과 거북이를 합친 형태로 등에는 '수'자와 '복'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사찰에서 쓰였던 것으로 추정 되며, 녹청색 단청이 세월속에
희미해지고 부분별 떨어지기도 하였지만 보존이 잘 되어있습니다.
높이x 길이: 390x570mm 내외
<암수로서 크기에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