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사진은 실물사진입니다. 모니터에 따라 색상이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대향 이중섭의 물고기와 노는 세아이입니다.
판화 500개중 498번째의 판화입니다.
소의 화가 이중섭은 소 그림보다는 어린아이의 그림을 더 많이 그렸다고 합니다.
떨어져 있는 가족에 대한 꿈과 사랑, 그리움이 작품에 녹아 흐르는 듯합니다.
규격: 645x46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