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사진은 실물사진입니다. 모니터에 따라 색상이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 후기 열쇠패입니다.
나무재질로 만든 열쇠패로 한면에 '소심'이라고 새겨져 있습니다.
나무로 만든 열쇠패는 흔하지 않습니다.
길이x두께 : 75x18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