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사진은 실물사진입니다. 모니터에 따라 색상이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 당백가공전으로 양 옆으로 은방울이 하나씩 달려있으며
가운데에 고추가 달려있는 보기 드문 당백가공전입니다.
위 형태의 가공전은 흔한 다른 가공전과는 달리
처음 보여지는 형태를 띄고 있기에 희소성이 높습니다.
고리는 후세에 만들어 단 것처럼 보입니다.
가로×세로 / 전체 : 40×40mm / 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