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사진은 실물사진입니다. 모니터에 따라 색상이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시점의 백자 술독입니다.
술을 담아 저장 하거나 운반할 때 사용하는 용기입니다.
일반 술독과는 다르게 위쪽에 구멍이 없습니다.
바닥면에는 실유가 있으나 새지는 않습니다.
높이x둘레x저경: 240x600x26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