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사진은 실물사진입니다. 모니터에 따라 색상이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근대 작호도입니다.
작호도는 소나무 가지에 앉아 있는 까치와 그 밑에서 이를 바라보며
웃는 듯이 앉아 있는 호랑이를 소재로 한 그림입니다.
작호도는 잡귀의 침범이나 액을 막는 일종의
벽사용(辟邪用)으로 그려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로x세로 : 300×68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