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사진은 실물사진입니다. 모니터에 따라 색상이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 후반 강원도에서 만들어진 통소반입니다.
통나무를 그대로 깍아 만들었다 하여 통반이라고 불립니다.
상판이 오목하게 파여있어 과일등을 놓았던 소반으로 보입니다.
이 통소반은 흔하지않은 소반입니다.
너비x높이 : 410x30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