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사진은 실물사진입니다. 모니터에 따라 색상이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약 80여년 된 청동으로 만든 용입니다.
발에 여의주를 잡고 있는 형상으로 해학적이기도 하며,
세밀한 표현과 작지 않은 크기로도 브론즈의 멋을 내고 있습니다.
길이x높이 : 1100×55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