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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만화시리즈우표(일곱번째묶음) 100매 관봉 2종(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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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코드 : 8S002-2
도감번호 : C1651-165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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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은 실물사진입니다. 모니터 따라 색상이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ㆍ우표번호 : 2155 / 2156

                    ㆍ종수 : 2

                    ㆍ발행량() : 50

                    ㆍ디자인 : 고우영의 일지매 / 길창덕의 꺼벙이

                    ㆍ인쇄 및 색수 : 그라비아 6도색

                    ㆍ전지구성 : 1

                    ㆍ디자이너 박은경

                    ㆍ발행일 : 2001. 5. 4.

                    ㆍ액면가격 : 170원

                    ㆍ우표크기() : 90 x 60

                    ㆍ천공 : 13

                    ㆍ용지 : 그라비어 원지
                    ㆍ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ㆍ 상세설명

       

      "만화 시리즈 일곱 번째 묶음으로 고우영의 「일지매」와 길창덕의 「꺼벙이」를 소개한다.
       
      고우영의 「일지매」
      1970년대 고우영은 신문연재만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본격적인 성인 만화 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임꺽정」으로 시작된 그의 작품들은 잘 그려낸 그림과 기지와 해학이 넘치는 대사처리로 아이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만화에 어른들을 끌어들이기에 충분했다. 1975년 <일간스포츠>에 연재되기 시작한 「일지매」는 그의 다른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고전을 만화로 재구성하면서 당시의 시대상을 함께 담아내어 어른들이 즐겨볼 수 있는 만화를 그려내고 있다. 그의 만화는 당시 연재되던 신문의 판매부수를 좌우할 정도로 커다란 인기를 끌었다.
       
      길창덕의 「꺼벙이」
      반쯤 감긴 눈에 머리에 땜통 자국이 있는 「꺼벙이」는 이름 그대로 약간은 바보스럽고 엉뚱한, 그러나 순수한 마음을 지닌 말썽꾸러기이다. 「꺼벙이」는 가정과 학교에서 겪는 일상의 얘기를 통해 웃음을 이끌어내며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교훈을 주고 있는 작품이다. 작가 길창덕은 꺼벙이 외에도 재동이, 순악질 등의 캐릭터들을 통해 재미있는 만화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1970년부터 <만화왕국>과 <소년중앙>에 연재되며 큰 인기를 누렸던 「꺼벙이」는 70년대 아동만화의 대표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출처: 한국우표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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