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사진은 실물사진입니다. 모니터에 따라 색상이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 초기의 백자 상준입니다.
상준은 제기로서 술을 담아 제상에 올리는 데 사용하였습니다.
이 상준은 코끼리 형상을 본 떠 만들었으며,
일반 상준에 비해 다리가 굵고 크기도 큰편에 속합니다.
아쉽지만 수리한 흔적이 있습니다.
길이x높이 : 340x19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