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사진은 실물사진입니다. 모니터에 따라 색상이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조선후기 겸재 정선의 초기작품 산수화로 추정됩니다.
배접 상태이며, 회손이 심하여 붉은색 낙관이 자욱만 남아 있습니다.
가로x세로 : 240x34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