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 위 사진은 실물사진입니다. 모니터에 따라 색상이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일제강점기시 주병과 조선시대 후기로 보이는 두개의
잔으로 구성된 석간주 주병세트입니다.
석간주는 석회암, 혈암 등이 분해된 돌 사이에서 나는 붉은 빛의
산화철을 많이 포함한 흙으로 유약을 바르고,
구운것을 석간주라 하며, 주병이나 단지 외에도 서민적인 생활 용품을
많이 만들어 사용했습니다.
주병의 표면에는 약 30mm정도의 실유가 있습니다.
높이x구경x저경: 275x33x103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