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사진은 실물사진입니다. 모니터에 따라 색상이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에 사용하는 호패입니다.
나무로 만든 팻말에 음각법을 이용하여, 앞면에는 이름과 출생년도 같은
개인 정보를 썼고, 뒷면에는 관인을 찍었습니다.
16세 이상의 남성이 지녀야했고,
인적관리란 명목하에 군역과 요역등의 효율화를 위해 쓰여졌습니다.
지금의 신분증과 같습니다.
이 상품은 재현품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