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사진은 실물사진입니다. 모니터에 따라 색상이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토기는 500~1000℃ 이하에서 구워진 그릇으로
도기보다는 만들기 쉬운반면 부서지기도 쉬워서
신석기시대 이래로 유적 출토품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유물이다.
이 토기는 고리가 양쪽으로 두개가 달렸고, 몸체는 깨진곳이 없으나,
뚜껑이 약250mm 깨져있다. 고려시대 토기로 뚜껑과 몸체에
빗살무늬가 새겨져 있다.
높이 / 둘레 : 247×756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