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사진은 실물사진입니다. 모니터에 따라 색상이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유기는 조선시대 까지만해도 모든 사람들에게 폭넓게 쓰이던 생활 필수품으로
전국 각 지역에 고르게 분포되던 생활 용기입니다.
유기의 재료가 되는 놋쇠는 노르스름한 빛깔에 은은한 광택을 지닙니다.
구리: 76% 주석: 24%의 합금된 상질의 놋쇠로서,
두드려야 제멋을 내는 방짜 유기 푼주입니다.
지름x높이: 524x170mm
중량: 3,690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