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사진은 실물사진입니다. 모니터에 따라 색상이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1900년대 후반 강원도에서 만들어진 통반입니다.
다과나 차, 간단한 음식을 내올 때 쓰던것으로
통나무를 그대로 깍아 만들었다 하여 통반이라고 불립니다.
통나무를 자르지 않고 있는 그대로 깍아 만들었기에
다른 소반들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