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사진은 실물사진입니다. 모니터에 따라 색상이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 후기의 일주 소반입니다.
소반은 다과나 차를 내올 때, 혹은 간단한 음식을 내올 때
사용하던 가구입니다.
일주 소반은 하나의 기둥이 소반을 지탱하고 있다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네개의 받침과 한개의 기둥 위에 소반이 올려져 있습니다.
나무를 깍아 만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