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사진은 실물사진입니다. 모니터에 따라 색상이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 용머리 모양의 잡상인 용두입니다.
지붕 마루 중 용마루의 양쪽 끝단에서 수직 방향으로 내려오는
내림마루 끝단에 장식하는 잡상으로
용의 머리를 하고있는 용두 잡상입니다.
내림마루 끝단에 장식하기 때문에 다른 잡상들보다
뒤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