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주화
※ 위 사진은 실물사진입니다. 모니터에 따라 색상이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 엽전치기용으로 사용된 태극 목대입니다.
조선시대 설날이나 대보름에 아이들이 동전을 맞히며 노는 놀이로,
주로 남자아이들이 모여 일정한 거리에 구멍을 파고 동전을 던져
그 속에 들어간 것을 따먹고,
구멍 밖에 있는 것을 맞혀 따먹는 놀이였습니다.
우리나라 어느 지역에서든 하던 흔한 놀이로 주로 설날이나 추석에 용돈을
받으면 그 때를 노려 더욱 성행했습니다.
위 주화의 상태는 세월의 흔적이 많이 보이는 미품의 상태입니다.
규격 : 43mm / 60g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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