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사진은 실물사진입니다. 모니터에 따라 색상이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 분통으로 사용된 이조 청화 백자 화장 용기입니다.
조선시대 여인들이 화장을 할 때 분을 담아 쓰던것으로
작은 크기가 꽤나 귀여운 인상을 남겨줍니다.
판매 물품이 아닌 저희 매장의 전시 상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