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사진은 실물사진입니다. 모니터에 따라 색상이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약 200년 된 조선시대 부싯깃입니다.
양의 가죽으로 주머니를 만들어 지푸라기 같은 것들을
넣고 다니면서 다른 부싯돌과 마찰시켜 지푸라기를 태워 불을 붙였습니다.
위의 고리는 허리띠에 매달기 편하도록 만들어
어제든지 휴대가능하도록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