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사진은 실물사진입니다. 모니터에 따라 색상이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시대의 청화 백자 어문 항아리입니다.
백자 한면에는 한마리의 잉어가 역동적으로
튀어오르고 있는 것으로보아 관직에 오르기는
바라는 마음이 깃들어 있는것 같습니다.
판매 물품이 아닌 저희 매장의 전시 상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