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사진은 실물사진입니다. 모니터에 따라 색상이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먼 옛날 순장이라 하여 사람이 죽으면 고인이 사용하던 각종 물건,
동식물, 신하, 하인등 사람까지 같이 묻는 장례 풍습이 있었습니다.
이런 순장이란 장례 풍습이 점차 사라지면서 조그마항 모영들을 만들어
껴묻거리로 사용한 것이 있는데 이게 바로 명기입니다.
명기는 조그마한 그릇들이 대부분입니다.
판매 물품이 아닌 저희 매장의 전시 상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