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사진은 실물사진입니다. 모니터에 따라 색상이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 박쥐문 은 쌍가락지 입니다.
조선시대의 반지이기 때문에 반지를 만들때 생긴
이음새 부분이 보입니다.
조선시대의 박쥐는 수, 부, 강, 덕, 명의 오복을
상징하고 있어 많이 쓰이던 문양입니다.
또한 박쥐는 장수 동물이면서 강한 번식성이 있기 때문에
장수와 다남을 기원하는 의미도 담겨 있습니다.
무게: 54g(14돈4푼)